'국제시장',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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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최종수정 : 2014-12-17 09:13:30

영화 국제시장 해외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
▲ 영화 '국제시장' 해외 포스터./CJ엔터테인먼트

영화 '국제시장'이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17일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국제시장'은 내년 2월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파노라마 부문은 예술성과 대중성이 적절히 결합된 작품이나 그 해의 주목할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해변의 여인' '부당거래' 등이 초청된 바 있다.

빌란트 슈펙 파노라마 부문 집행위원장은 "'국제시장'은 분단과 굴곡진 현대사를 딛고 전례 없는 발전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장엄한 영화적인 필치와 인간적인 차원의 이야기로 훌륭히 풀어냈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영화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 받아 무척 영광으로 생각한다. 모든 스태프와 배우, 영화를 만든 모든 사람들의 진심과 노력이 전해져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국가와 인종을 넘어 전 세계의 아버지들과 아들들은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베를린영화제에서 '국제시장'을 만날 전 세계 관객들에게도 이 뜨거운 감정과 진심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제시장'은 꿈 많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황정민)가 한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며 살아온 삶을 통해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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