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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10시간30분 마라톤 조사받고 귀가…검찰 조응천·정윤회 재소환 여부 검토

최종수정 : 2014-12-16 07:54:32

박지만 10시간30분 마라톤 조사받고 귀가…검찰 조응천·정윤회 재소환 여부 검토

박지만 회장 뉴시스
▲ 박지만 회장 /뉴시스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등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에서 10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5일 박 회장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10시간30분가량 조사하고 16일 오전 1시5분께 귀가 시켰다.

그는 세계일보 기자에게 청와대 문건을 받았는지, 미행한 오토바이 기사의 자술서를 제출했는지, 정윤회씨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대기하던 회색 제네시스 승용차에 올라탔다.

검찰은 박 회장에게 '정윤회씨 국정개입 의혹'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 기자를 올해 5월 만나게 된 경위와 청와대 유출문건의 사후처리 과정 등을 물었다.

검찰은 박 회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지음에 따라 이날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과 정윤회씨의 재소환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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