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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와 전지현의 특별한 만남



세계 3대 사진작가로 꼽히는 '피터 린드버그'와 배우 전지현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뷰티 브랜드 헤라는 브랜드 뮤즈 전지현이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와 헤라 셀-바이오 크림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전지현의 'D-Day morning'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피터 린드버그는 드라마틱한 변신으로 특별한 하루를 시작하는 전지현의 아침을 매혹적인 분위기의 사진으로 담아냈다.

피터 린드버그는 "촬영 내내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전지현 덕분에 모든 포즈에서 A컷을 얻었다"며 "특히 전지현의 매끈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