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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서 ‘지나치게 솔직한’ 판매 문구 화제

최종수정 : 2014-12-12 13:03:18

프랑스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서 ‘지나치게 솔직한’ 판매 문구 화제

프랑스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 ‘봉꾸앙(leBonCoin.fr)'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판매할 제품을 지나치게 사실적으로 묘사해 화제가 됐다.

“멋진 화장실 세면대”, “정말 특별한 칫솔”, “수플레를 잘라 먹기에 좋은 포크”등과 같이 판매자들은 자신들이 쓰던 물품을 팔기 위해 온갖 시적인 표현을 갖다 붙인다. 지난여름에 열렸던 차고 세일에서는 심지어 무료로 주는 물건에도 이와 같은 과한 수식어구가 붙어 있었다.

반면 몇 몇 판매자들은 이와는 상반된 방법으로 자신의 물건을 홍보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홍보 효과는 엄청나다. 한 판매자는 판매 게시물의 제목을 “너무 작고 심하게 더러운 검은색 무도화”라고 달았다. 이런 경우 물건의 특징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오히려 이득을 볼 수도 있다. 신발을 판매하는 젊은 여성은 아마도 극단적인 솔직함의 방식을 택한 것처럼 보인다. 반면 이러한 방식의 판매는 화제만 될 뿐 결과적으로는 그처럼 더러운 신발은 자신이 보관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다.

/ 주스틴 크나프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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