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주차미터기라니...멕시코시티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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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주차미터기라니...멕시코시티 반대 시위

최종수정 : 2014-12-11 16:08:58

거리에 주차미터기라니...멕시코시티 반대 시위

멕시코시티에 새로 도입된 유료 주차 시스템에 대한 시민의 반발이 거세다.

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길가 주차 15분마다 2페소(약 150원)를 징수하는 주차미터기 시스템이 시행됐다.

올 봄부터 시행이 예고된 이 시스템은 즉각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대다수 시민은 노상 주차에 왜 돈을 지불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불변한 심기를 내비쳤다. 일부 격분한 시민은 도심 곳곳에 설치된 주차 미터기에 페인트를 칠하고 비닐봉투를 뒤집어 씌웠다.

한편 멕시코시티 도심에서 주차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지난해 실시된 한 조사에 따르면 멕시코시티는 남북미 대륙에서 가장 주차하기 힘든 도시다.

/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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