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공모 첫날 증거금 6조 몰려…경쟁률 38.8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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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공모 첫날 증거금 6조 몰려…경쟁률 38.8대1

최종수정 : 2014-12-10 16:40:54

제일모직의 일반청약 첫날 6조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렸다.

10일 대표주관사인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다음날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제일모직의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은 이날 16시 청약 결과 38.80대 1을 기록했다.

첫날 경쟁률 38.8대 1은 지난 2010년 삼성생명이 기록한 6.51대 1(증거금 3조1820억원)은 물론 지난달 5~6일 공모청약을 진행한 삼성에스디에스의 경쟁률 20.31대 1(증거금 2조3534억원)을 크게 앞서는 기록이다.

전체 청약주식 수는 2억2319만8050주였으며 청약증거금은 총 6조193억9126만원으로 집계됐다.

인수단별 경쟁률은 신한금융투자가 가장 높았다.

신한금융투자의 경쟁률은 89.0대 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증권이 7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하나대투증권 48.6대 1, KDB대우증권 27.7대 1, KB투자증권 22.0대 1, 우리투자증권 21.3대 1 순이었다.

앞서 각 증권사에 배당된 물량은 KDB대우증권 217만9000주, 우리투자증권 176만2000주, 삼성증권 139만1000주, 신한금융투자·하나대투증권·KB투자증권이 각 13만9000주였다.

제일모직은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 5만3000원 기준 시가총액은 7조20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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