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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올라"…英 언론 "토트넘·맨유·리버풀·아스널" 거론

최종수정 : 2014-12-08 14:22:39

손흥민. 연합뉴스
▲ 손흥민./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레버쿠젠)에 대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구애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2000만 파운드(한화 약 350억원)의 이적료를 내세워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을 원하는 구단은 토트넘뿐만이 아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널 등도 다재다능한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신문은 특히 "손흥민은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구상하는 영입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 있다"며 "손흥민의 레버쿠젠 동료인 카림 벨라라비도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영입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언급된 2000만 파운드는 레버쿠젠이 지난해 함부르크 SV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때 지급한 800만 파운드(한화 약 139억원)보다 두 배가 넘는 액수다.

현지에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빅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기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4월에도 토트넘 영입설이 불거졌고 2012년 9월에는 리버풀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에 두자릿수 득점(11골)에 성공했다. 지난 함부르크 시절 3시즌 동안 78경기 20골을 넣었다. 레버쿠젠 이적 후 손흥민은 올 시즌 21경기에 나와 1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총 5골을 넣으며 맹활약하자 잉글랜드 빅클럽들의 영입 대상으로 또 다시 이름이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겨울 이적시장 개장을 앞두고 각종 설이 쏟아지는 시기인 만큼 실제로 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날지는 아직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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