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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브라질, 핸드폰 요금 가장 비싼 국가 속해



브라질이 세계에서 핸드폰 요금이 가장 비싼 나라 중 하나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연합(UN) 산하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브라질의 핸드폰 통신 서비스 요금은 평균 48.32달러(5만 3000원)이었다. 이는 30통의 통화 및 100건의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한달 패키지 요금을 기준으로 산정한 절대값이다.

브라질의 통화 1분 당 요금은 0.55달러(603원)로 0.65달러(713원)의 스위스와 0.60달러(658원)의 아일랜드에 이어 3위였다.

국민 소득 대비 핸드폰 요금 지출액의 경우 브라질은 166국가 중 119위에 머물렀다. 브라질 국민의 소득 대비 통신비 평균 지출 금액은 4.96%였다.

/메트로 브라질 · 정리=정자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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