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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고 매장에서 물건 받는다"…옴니채널 열풍
"온라인에서 사고 매장에서 물건 받는다"…옴니채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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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사고 매장에서 물건 받는다"…옴니채널 열풍

최종수정 : 2014-11-07 06:00:49
온라인몰·대형마트·편의점 가세…마케팅 잰걸음

 온라인에서 사고 매장에서 물건 받는다 …옴니채널 열풍

#직장인 김 모 씨(여·26)는 그동안 사이즈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신발 구매를 망설여 왔다. 그러나 온라인 구매 후 백화점에서 착용해 본 후 그 자리에서 교환까지 할 수 있고 의상 코디 방법까지 조연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생겨 쇼핑이 편리해졌다고 즐거워했다.

최근 유통업계가 신성장동력으로 옴니채널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옴니채널(Omni-Channel)'이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소비 형태로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유통 체계를 말하다.

이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각 유통 채널 별로 제공했던 서비스를 통합해 한 번에 모두 이용할 수 있된 것이다.

현재 각 업계의 옴니채널은 대체로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구매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가져가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롯데의 경우 계열사들이 옴니채널에 빠르게 가세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 9월 옴니채널 추진 운영위원회를 열고 "옴니채널 추진이 성장을 지속하는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마트는 롯데마트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고객이 온라인몰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이번 리뉴얼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지하는 상품 설명 POP, 상품 요리 레시피 POP 등을 온라인몰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단 행사 상품도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월드타워점에 저전력 블루투스 근거리 통신 기술인 비콘을 활용한 위치 기반 모바일 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매장 입구에서 롯데마트몰 앱을 실행해 월드 쿠폰을 클릭하면 고객 쇼핑 동선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할인 쿠폰이 스마트폰으로 자동 제공되는 방식이다.

롯데닷컴은 지난 2010년부터 '스마트픽'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해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지난 4월 이 서비스를 리뉴얼 한 이후 현재까지 약 3만5000여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모바일 또는 온라인에서 구매 후 롯데백화점 9개 점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난달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도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닷컴 측은 "온라인 쇼핑의 단점이 아무리 단축해도 배송까지 하루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스마트픽을 이용하면 상품을 바로 수령해갈 수 있어 편하다"며 "상시는 아니지만 이벤트를 하게 되면 쿠폰도 발행해 가격적인 혜택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쇼핑 업계도 멀티채널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GS샵은 2009년부터 TV·인터넷·카탈로그·모바일·T커머스 등 모든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GS샵을 운영하고 있다. 생방송 중인 상품을 다른 채널에서도 바로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 중에 모바일 인스턴트 메신저(카카오톡)로 시청자와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를 시행했다.

CJ오쇼핑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으로 고객 타깃팅을 진행하는 ATS(Auto Targeting System·자동 타깃팅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수동으로 진행되던 것을 자동 시스템으로 바꿔 방송 시간에 맞춰 타깃 고객 군에게 앱 푸시 메시지가 발송된다. 실제 지난 6월 4일 진행된 패션 잭팟 방송에 앞서 앱 푸시 메시지를 발송해 50%에 달하는 오픈율을 기록했고, 기존보다 4배가량 높은 주문액을 올렸다.

한편 편의점은 정수기·비데 등의 판매가 가능해졌다.

GS25가 시행 중인 옴니채널 서비스는 계산대에서 바코드 인식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매장에 비치된 모형 상품 리플릿에 새겨진 바코드를 계산대에 인식하면 구매 접수가 진행되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만 운영해오던 유통업체들이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에 대한 대응책으로 옴니채널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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