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만과 편견' 첫 방송…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산뜻한 출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회 주요장면. /MBC·본팩토리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8일 시청률 조사 기관 TNmS에 따르면 27일 오후에 방송된 '오만과 편견' 1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9.3%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작 '야경꾼 일지'의 1회 시청률(11.8%)보다 2.5%포인트 낮지만 이날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내일도 칸타빌레'(6.9%), SBS '비밀의 문'(4.2%)보다는 높은 성적이다. 또 수도권 시청률은 11.5%로 전국 시청률보다 2.2%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한편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극본은 지난해 KBS2 '학교 2013'을 통해 현실적인 학교의 모습을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던 이현주 작가가 맡아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