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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힘찬병원, 강원과 전북서 '찾아가는 진료' 실시

/힘찬병원 제공



목동·부평힘찬병원이 '찾아가는 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진료는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에 취약한 지역을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목동힘찬병원은 지난 22일 강원도 삼척을 찾았고 24일에는 부평힘찬병원이 전북 임실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임실은 그동안 지속적인 교류가 있던 곳으로 지난해 4월 힘찬병워은 농협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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