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서울 북촌 개방의 날…24일부터 가을정취 물씬



서울 북촌 개방의 날 행사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북촌 개방의 날 행사엔 북촌문화센터는 물론 미술관과 갤러리, 공연장, 한옥공방, 주민단체 등 53곳이 참여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 주제는 '숨은 북촌 찾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북촌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로 진행된다.

북촌 개방의 날 행사는 '함께 마주 보고 (견 見), 통했으니 (통 通), 즐겁지 아니한가(락 樂)'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이번 행사에 국립현대미술과 서울관과 씨네코드 선재, 가회동 한옥 오픈하우스 등 북촌 내 34개소의 문화 시설과 한옥공방, 주민가옥에서는 마을의 일상과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시, 공연, 체험, 영화상영 등을 실시하는 오픈하우스 북촌도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