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해외연예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쏙 빼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화제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올리비아 핫세의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백옥피부와 갈색 머리칼을 빼닮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에 출연하는 등 배우와 모델로 활동했다.

그녀는 우연히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케이트 베킨세일과 남편 렌 와이즈먼에게 눈에 띄어 영화 '언더월드4 : 어웨이크닝'에 캐스팅됐다. 극중 인디아 아이슬리는 불멸의 능력을 가진 수수께끼 소녀 이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최근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을 연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