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직장인 첫인상 결정 주요 요인 '표정'과 '말투'



표정과 말투가 직장인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454명을 대상으로 '직장 생활에서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첫인상 결정에 '표정'(37%)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이어 '말투'(27%) '외모'(13%) '복장'(8%) 순이었다.

응답자의 93%는 "직장 생활에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직장인이 가장 선호하는 첫인상 유형은 '싹싹하고 예의바른 이미지'(34%)였다. 2위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유형'(32%), 3위는 '무엇이든 열심히하는 모습'(19%)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