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오현민 '더 지니어스3' 논란 심경 고백…"뭐라든 괜찮다"

tvN '더 지니어스3' 오현민/오현민 페이스북(좌)·방송 캡처



오현민이 tvN '더 지니어스3' 출연 후 일어난 후폭풍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오현민은 16일 자신의 SNS에 "솔직히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에게 대들고 착한 척(?)한 것도 잘못이고 게임 스타일이 보기 안 좋았다면 그것도 잘못이고. 그래서 뭐라고 하고 싶으시면 해도 괜찮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반대로 저 옹호해주시고 싶으신 분들도 물론 있을 수 있고 너무 감사하다. 근데 모든 그 말들의 대상이 저이면 좋은데 저에 대한 관점의 차이가 있는 여러분들이 그것 때문에 싸우기 시작하면 제가 너무 죄송하다"며 "조언이든 충고든 달게 받겠다. 싸우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오현민은 지난 15일 '더 지니어스3'에서 게임의 승패를 위해 연합을 결성하던 중 최연승을 타깃으로 삼았다. 이로 인해 이미 데스매스 진출이 결정됐던 강용석과 언쟁이 붙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 지니어스3'는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전자가 게임을 통해 최후 1인이 되기 위한 심리전을 벌이는 예능이다. 1라운드에선 권주리, 2라운드 김경훈이 탈락, 3라운드에선 강용석이 탈락해 현재 10명의 생존자가 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