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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답

/KBS 캡처.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생활로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우울증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7명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회사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에서 모호한 내 위치 등이 그 뒤를 따랐다.

우울증이 확실할 때 적절한 대처법은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다.

만약 휴식만으로 심리적 안정을 찾기 힘들거나 휴가를 낼 수 없는 상황에는 병원에 방문해 적극적인 상담을 받아야 한다. 약물요법 등의 치료를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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