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차승원,차노아 친부 소송 공식입장…"마음으로 낳은 아들"

차승원/라운드테이블



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6일 YG에 따르면 차승원은 22년 전 결혼을 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가족이 됐다.

차승원은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다.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한 남성이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 낳은 아이가 차노아인데 차승원이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 원을 요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