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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롤드컵 8강 2차전 앞두고 섹시 여전사 니달리 등장…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선보여

스파이럴캣츠 오고인이 롤드컵 8강전 경기가 열리는 벡스코에서 니달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국내 최고의 전문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챔피언 코스프레를 펼쳤다.

4일 스파이럴캣츠는 롤드컵 8강 2차전이 진행되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현장에서 롤 챔피언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타샤' 오고인은 섹시 여전사 니달리로 분해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였다.

앞서 8강 1차전이 진행된 지난3일 스파이럴캣츠는 기존 잔나와 룰루에 '한복 아리', '사랑의 추적자 베인'그리고 거대한 문도 박사 탈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한편 3일 1차전에서 삼성화이트가 4강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2차전은 4일 오후 2시부터 삼성 블루 대 클라우드9의 경기로 펼쳐진다.

8강전은 5전3승 방식으로 열리며 6일까지 개최된다. 5일 오후 2시에는 에드워드 게이밍과 로얄 클럽, 6일 오후 5시에는 OMG와 우리나라 대표 나진 실드의 8강전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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