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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BIFF 일반 상영작 예매 25일 시작…개막작 2분32초만에 매진



다음이 진행한 부산국제영화제 사전 예매에서 개막작이 2분 32초만에 매진되는 큰 호응을 받았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폐막작 예매가 성황리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5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다음은 23일 오후 2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특별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독점으로 개·폐막작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예매 결과, 개막작인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이 2분 32초, 폐막작으로 선정된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5분 58초만에 매진됐다.

개막작 '군중낙원'은 중국 본토와 대만의 이산민이 겪는 아픔, 여성에 대한 도덕적 관념, 억압적 군대 문화 등을 통해 1960~70년대 대만 사회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폐막작 '갱스터의 월급날'은 갱스터 이야기를 다루면서 비장미 대신 코미디와 멜로를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혼성장르영화다.

다음의 부산국제영화제 일반 상영작 예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권도 이용할 수 있다. 예매 확인 및 취소는 모바일 다음 앱에서 가능하다. 다음 앱 예매 확인 메뉴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티켓을 이용하면 영화제 현장에서 발권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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