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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태환 4위·쑨양 1위로 결승진출 라이벌 경기일정 레인배정 주목



박태환(인천시청)과 쑨양(중국)의 라이벌 경기일정이 시작됐다.

박태환과 쑨양은 21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로 첫 대결을 벌였다. 오전 9시 예선 경기일정을 마쳤고, 오후 7시 결승을 치른다. 박태환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쑨양이 아시아 기록(1분44초47), 박태환이 대회 기록(1분44초80)을 갖고 있다.

3파전이 예상되는 박태환과 쑨양, 하기노 고스케(일본)는 각각 3조 4번 레인, 4조 4번 레인, 2조 4번 레인에서 각각 예선을 치렀다.

쑨양이 1분48초90으로 예선 1위를 기록했고, 하기노가 1분48초99로 2위, 박태환은 1분50초29로 예선 4위를 차지했다. 결승에서는 쑨양이 4번 레인, 하기노가 5번, 박태환이 6번 레인에서 경기를 치른다.

라이벌을 옆 레인에 두고 경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인 박태환으로서는 나쁘지 않은 레인 배정이다.

박태환과 쑨양이 조별 예선부터 맞붙는 남자 자유형 400m 경기일정은 23일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