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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이스쿨러브온' 해령, 인피니트와 무한 인연…아시안게임 개막식으로 결방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엘·해령/SBS 제공



그룹 베스티 해령이 그룹 인피니트와 심상치 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해령은 현재 인피니트 세 명의 멤버와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멤버 엘(김명수)과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우현·성열과는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령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라음 역을 맡았다. 고혹적인 미모에 빼어난 가창력까지 겸비한 섹시 톱가수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그룹 무한동력의 시우(엘)가 보낸 구애마저 거절하는 시크한 인물이다.

'하이스쿨 러브온'에선 우현을 짝사랑하고 이슬비(김새론)를 질투하는 이예나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해령은 지난 15일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제작발표회에서 "나도 신기하다"며 "인피니트 선배들과 함께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9일 '하이스쿨 러브온'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 중계로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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