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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10년간 활동의 집약체 6집 앨범 'Blink' 발매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6집 '블링크' 발매. /플럭서스뮤직



클래지콰이 프로젝트가 18일 여섯 번째 정규 앨범 '블링크(Blink)'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10년 동안 음악 활동을 통해 성숙해진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지난해 발표한 정규 5집 '블레스드(Blessed)'에서 들을 수 있었던 감성적인 멜로디와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만의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펑키한 하우스 장르의 타이틀 곡 '내게 돌아와'의 뮤직비디오는 '내게로 와(Come to me)', '러브 모드(Love mode)'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양진호 감독이 10년 만에 다시 연출했다. 세련된 라틴 하우스 풍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라이브 etc.' 감각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매들리' 등의 수록곡은 일렉트로닉과 다양한 장르가 접목돼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신선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호란·알렉스의 듀엣곡 '메이비 베이비'는 멤버들이 모두 만족스럽다고 밝힌 부드러운 발라드 곡으로 이별 후에도 떠오르는 연인과의 추억에 아파하는 마음을 노래했다.

한편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는 신보 공개와 함께 활발할 음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