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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구직자 추석에 듣기 싫은 말 1위 "요즘 뭐하고 지내?"

"요즘 뭐하고 지내?" "누구는 어디 합격했던데"

구직자의 근황을 묻는 말은 추석 때 삼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추석 연휴에 듣기 싫은 말 1위는 '요즘 뭐하고 지내?'(33.7%)였다. 2위는 '취업은 했어?'(18%)였다.

이어 '취업 올해 안에는 가능하니? 어떡할 건데?'(10.4%), '누구는 어디 합격했더라'(8.5%), '받아주는 데는 있어? 일단 어디든 들어가'(7.1%) 등 취업을 독촉하거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표현들이 명절에 듣기 싫은 말 상위권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