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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통령, 유가족 못 만날 이유 없어…추석 전 세월호법 매듭지어야"

최종수정 : 2014-08-27 10:22:23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연합뉴스
▲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연합뉴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정국 파행에 대해 추석전 당 지도부의 결단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유가족 면담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세월호법 해법을 위한 절차로 여야와 유가족간 합의, 여당과 유가족간 합의, 야당과 유가족간 합의 등 세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 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지도부가 선택할 문제이지 이를 달리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여야와 유가족이 합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택할 것인지, 여당과 유가족이 합의하고 야당이 따를 것인지, 야당과 유가족이 합의하고 여당이 따를 것인지 세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결단만 남아있다"며 "시간이 많지 않다. 추석 전, 이번 주 안에 지도부가 결단을 내려 세월호법 매듭을 지어주길 부탁한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박 대통령 면담 요구와 관련, '사고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는 지난 5월 19일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언급하며 "대통령께서 지금 세월호 유가족을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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