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침수로 지하철 운행 중단…1호선 범어사역·2호선 화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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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침수로 지하철 운행 중단…1호선 범어사역·2호선 화명역 침수

최종수정 : 2014-08-25 15:46:56

부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5일 부산 온천천에 물이 불어나면서 동래구 연안교 아래 강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연합뉴스
▲ 부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5일 부산 온천천에 물이 불어나면서 동래구 연안교 아래 강변도로에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연합뉴스

25일 오후 부산지역에 시간당 최고 100㎜의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도시철도 1호선 범어사역과 2호선 화명역 등이 침수됐다.

이 때문에 부산교통공사는 오후 2시22분께부터 1호선 범어사역부터 부산대역까지 7개역 구간의 운행을 중단했다.

비슷한 시각 2호선 구명역부터 금곡역까지 7개 역 구간의 운행도 중단됐다.

현재 운영이 재개된 구간은 1호선 신평~장전역 구간이며 2호선은 장산~구명역에 대해 구간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위터리안들에 따르면 1호선은 폭우로 인해 철로가 침수되면서 열차가 탈선해 신평~장전역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이 중단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부산지역엔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온천천이 침수되고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부산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를 내린다"라며 "특히 동래구 온천천 물이 범람해 세병교와 연안교의 차량통행이 금지됐고, 온천천 산책길도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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