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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여자친구 A씨, 남친 김현중이 수개월간 수차례 구타했다 주장 경찰 고소

김현중



김현중 피소…소속사 파악 중

'한류스타' 김현중이 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은 최근 2개월간 여자친구 A씨를 수차례 구타했고, 여자친구 A씨는 최근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다. 여자친구 A씨는 5월부터 7월까지 김현중에게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자친구 A씨는 경찰에서 고소인 진술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중의 소속사는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다.

김현중은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24일 태국 방콕에서 공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