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권총 들고 경찰서 난입 40대 …소주 2명 마시고 음주단속에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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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권총 들고 경찰서 난입 40대 …소주 2명 마시고 음주단속에 불만

최종수정 : 2014-08-21 13:10:08

송모 44 씨가 음주단속에 걸린 것에 불만을 품고 경남 진해경찰서에 찾아가 위협하는데 사용한 4.5구경 모의권총. 무게 900g에 총과 탄창 등이 거의 실제 권총과 흡사하다. 연합뉴스
▲ 송모(44) 씨가 음주단속에 걸린 것에 불만을 품고 경남 진해경찰서에 찾아가 위협하는데 사용한 4.5구경 모의권총. 무게 900g에 총과 탄창 등이 거의 실제 권총과 흡사하다. /연합뉴스

모의권총 들고 경찰서 난입 40대

음주단속에 불만을 품고 모의 권총을 가지고 경찰서 진입을 시도한 4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1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송모(44)씨는 지난 19일 7시30분쯤 모의 권총을 소지한 채 창원시 진해구 석동에 있는 진해경찰서에 들어가려다 현관 입구에서 근무 중이던 의경에 붙잡혔다.

송 씨가 지니고 있던 권총은 비비탄을 쏘는 모의 권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결과 송 씨는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불만이 있어 집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경찰서에 항의하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송 씨는 지난 7월 말 진해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현재 면허취소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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