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 단식 중단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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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씨 단식 중단 설득

최종수정 : 2014-08-20 00:12:36

 연합뉴스
▲ /연합뉴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7일째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를 방문했다.

문 의원은 김씨에게 "건강이 걱정된다. 내가 단식할 테니, 이제 그만 단식을 그만 두시라"고 권유했다.

김씨가 "단식을 계속하겠다"고 하자 문 의원은 김씨와 함께 앉아 동조 농성에 들어갔다.

문 의원은 이날 공식적으로 단식 농성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김씨의 곁을 지키며 점심과 저녁을 거른 채 사실상 단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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