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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에로틱 스릴러 '엑스터시 나이트' 14일 개봉



초감각 지각 실험 소재 에로틱 스릴러

에로틱 스릴러 영화 '엑스터시 나이트'가 올 여름 극장가를 찾는다.

'엑스터시 나이트'는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외부와 차단된 외딴 집에 모여 초감각적인 지각 실험을 하며 겪는 환락과 파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심리학 실험의 한 방법으로 쓰이는 간즈펠드 실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했다.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의 딸로 잘 알려진 루머 윌리스는 파티를 좋아하는 섹시한 여대생 럭키 역을 맡아 과감한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 '덤벨스'의 주인공이자 '제2의 모니카 벨루치'로 불리는 테일러 콜도 관능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는 현실과 환각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담아냈다. '엑스터시 나이트'는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