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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6사단, 자주포 포병화기 위용 과시… 통합화력운용 경연대회



육군 26사단은 30일 경기도 연천 꽃봉 훈련장에서 예하부대의 통합화력 운용능력을 검증하는 통합화력운용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통합화력운용이란 박격포·자주포·육군항공·전술공군 등 가용한 타격자산을 표적지역에 집중적으로 운용하는 전술적 활동을 말한다.

이날 경연대회에는 대대급 부대 14개 팀의 K-9 자주포, K-55 자주포 등의 장비가 동원됐다.

육군 측은 "기동부대의 전투력을 보존하고, 충격력을 극대화하려면 먼저 통합화력을 운용해 적을 격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 상황을 가정한 상태에서 지휘관 중심으로 적을 격멸하기 위한 일련의 절차를 숙달하고 실제 사격을 통해 화력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해야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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