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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트로트의 연인' 후속 '연애의 발견' 문정혁과 토끼의 케미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후속 '연애의 발견' 문정혁/JS 픽쳐스 제공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후속 작 '연애의 발견'의 문정혁이 토끼 한 마리로 여심을 흔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혁은 빨간색 니트 카디건과 흰 티셔츠로 깔끔한 모습이다. 동물병원에서 토끼의 건강을 염려하는 표정이다. 작은 토끼를 카디건 앞주머니에 넣으려는 장면으로 자상하고 귀여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문정혁은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정유미)의 옛연인 강태하 역을 맡았다. 완벽한 외모의 인테리어 전문업체 대표다. 일과 연애 모든 것에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다. 헤어진 옛 애인과 재회한 후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는 캐릭터다.

문정혁과 정유미는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2007) 이후 7년 만에 재회해 최근 방송가 흥행 코드인 재회 커플의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작품은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1, 2, 3'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의 차기 작이다. 연애 중인 여주인공 앞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가 나타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지현우·정은지 주연의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내달 18일 첫 방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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