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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커피·김치보다 저렴한 수입산 돼지고기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수입냉동삼겹살을 1㎏당 7800원에 판다. 100g당 780원 수준으로 동일 중량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155원, 종가집 포기김치 890원보다 저렴하다. 이 기간 수입냉장 목심과 삼겹살도 각각 100g당 1080원, 1180원 초특가에 내놓는다. 한편 최근 국내산 돈육 가격 폭등으로 대체제인 수입산 돈육의 비중은 무려 3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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