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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북서울 중학교 자원봉사 펼쳐

/도봉구청 제공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15일 북서울 중학교 학생들이 폐현수막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 봉사는 학생들이 도봉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지역 사회 환경정화 활동, 세대공감 활동, 어르신 말벗 봉사 활동, 폐현수막 재활용 활동 등 학교·학년별 다양하고 특성화된 봉사를 진행한다.

이날 북서울 중학교는 폐현수막을 이용한 파우치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폐현수막은 해마다 1만6000장 정도가 발생하는데, 대부분 광고·홍보용이기 때문에 한번 사용하고 버려진다. 매립을 할 경우 50년이 지나야 썩고, 소각을 할 경우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최근 폐현수막을 이용한 장바구니, 컵홀더, 쓰레기 봉지 등의 리사이클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효문중·신도봉중·자운고 등 거점 학교로 지정된 학교와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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