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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 21세 요절…정확한 사망 원인 안 밝혀져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영화 '부기맨' 스틸 사진



배우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이 21세로 요절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는 지난 19일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다. 잠을 자던 중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1세가 된 그의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카이 맥콜 바투시악은 1999년 영화 '프라핏 게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센트리 스톰'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 '라이딩 위드 보이즈' '금발의 여인' '돈 세이 워드' '파이어 스타터2' '부기맨' '멕 라이언의 더 챔피언', 드라마 '24' 시즌2, 'CSI: 라스베가스 시즌6'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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