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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후의 명곡' 홍경민 1980년대 캠퍼스 밴드 휘버스 이명훈으로 변신 록스피릿

홍경민



가수 홍경민이 이명훈과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로 파워풀한 록 스피릿을 발산했다.

홍경민은 12일 KBS2 '불후의 명곡2' 여름특집 2탄에 출연해 이명훈과 휘버스의 '그대로 그렇게'를 선곡해 시원한 록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전자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그대로 그렇게'를 새롭게 해석했다.

'그대로 그렇게'는 1980년대 이명훈이 결성한 대표적인 캠퍼스 밴드 휘버스의 히트곡이다. 홍경민의 무대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380표를 받아 이세준·앤씨아 팀을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또 서문탁의 '불놀이야'도 제치고 2승을 차지했다.

홍경민의 무대를 지켜본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생맥주 한 잔 당기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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