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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 르플리아쥬 라인 재탄생 네오백 선봬

/롱샴 제공



프랑스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르 플리아쥬' 라인의 르 플리아쥬 네오(LE PLIAGE NEO) 백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백은 새틴 마감의 나일론 소재와 숄더 스트랩을 추가했고 세련된 느낌을 위해 그래픽 크로스 그레인(엇결)의 톤이 다른 가죽으로 처리 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가죽 테두리의 앞면 포켓과 은색 레터링의 롱샴 로고가 눈에 띈다.

이 라인은 스몰·미디엄·라지 등 3가지 크기로 구성됐고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포함돼 있어 크로스백·숄더백·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