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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쁘띠엘린, 첫 '예비맘 클래스' 성료

/쁘띠엘린 제공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은 지난 19일 역삼동 '라움'에서 첫 임산부교실 '예비맘 교감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부 100명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윤한과 태교 전문가를 초청해 청각·미각·촉각 교감의 3부에 걸쳐 태아와 엄마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송금례 맑은샘태교연구소 대표의 음악 태교 강연과 함께 임신 개월수별 추천 태교 음악을 피아니스트 윤한의 연주를 감상했다.

2부에서는 특급호텔 출신 요리사들이 준비한 정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었으며 3부에서는 김리자 국제전문지도협회 협회장의 에바비바를 활용한 아이 감성 발달 마사지를 배웠다.

이날 쁘띠엘린은 클래스에 참여한 30명 참석자 전원에게 오가닉 스킨케어 에바비바의 베이비 로션과 오일, 임산부 크림 등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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