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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에프엑스 빅토리아, 화보 속 '절제된 시스루' 여인의 모습으로

/루이까또즈 제공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화보를 통해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내며 여인의 모습을 선보였다.

/루이까또즈 제공



빅토리아는 루이까또즈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함께 한 화보에서 시스루 원피스, 크롭탑 등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함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루이까또즈 제공



특히 화보 속 그녀는 중국 상하이의 도심을 배경으로 루이까또즈의 2014 봄·여름 컬렉션을 선봬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엘르 6월호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