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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탐색 위한 해저로봇 투입

특별취재팀



22일 밤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km 앞 사고 해상에서 무인탐사 로봇 '크랩스터'가 수색 준비를 마치고 물에 들어가고 있다. 일명 '게 로봇'이라 불리는 이 해저로봇은 가로 2.42m, 세로 2.45m, 높이 2m 크기에 무게 600g으로 수심 200m 까지 잠수하며 로봇팔을 이용해 물체를 들어올리고 수중 음파 탐지기로 해저면을 3D 지도로 보여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