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어바이어 만난 티몬 "고객상담 대기 시간 대폭 줄인다"



기업 통합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분야 글로벌 1위 업체인 어바이어가 소셜커머스 티몬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객 응대의 최접점인 고객센터에서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해졌다.

티몬은 21일 어바이어의 제품을 도입해 지능형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고객센터의 IPCC (Internet Protocol Contact Center) 솔루션 시스템을 글로벌 최신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며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다.

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중 자체적으로 IPCC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 중인 회사는 티몬이 유일하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각 지역 및 업체별, 컨텍센터의 통합 운영관리가 가능해져 상담량에 따라 자동분배는 물론 통합 이력관리, 통계자료의 제공을 통해 상담센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상담원은 구축된 상담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콜상담과 e-메일, 게시판 상담 등 멀티 채널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해당 민원 부서와의 유기적인 연결로 고객과의 상담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 고객 민원 해결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다.

고객은 상담 대기 시간이 대폭 줄어들며 본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