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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이슈메이커' 수빈, 소신발언 눈길…턱돌이 야구장 데이트 화제

수빈



'이슈메이커 수빈 소신발언'

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턱돌이와 연인 포즈를 연출한데 이어 소신발언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빈이 지난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넥센전 관람하기 위해 넥센 마스코트 턱돌이와 경기장을 찾았다. 마치 다정한 연인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턱돌이와 수빈은 경기장 외에도 친분을 과시해왔다. 둘은 2011년 5월 넥센과 LG전에서 수빈이 시구자로 나서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수빈이 시구를 한 후 턱돌이에게 안아달라고 했지만 거부당하자 키스를 하는 퍼포먼스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턱돌이는 수빈의 달샤벳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이처럼 수빈의 돌발 행동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연애관에 대한 소신발언을 한 것이다.

지난 8일 JTBC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녹화에서 수빈은 '동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녹화중 수빈은 "사랑하는 사람, 결혼할 사람과 미리 동거를 해보는 건 나쁘지 않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자기만의 생활방식이 다 있기 마련이다. 밖에서 데이트만 할 땐 이런 것들을 알 수 없다"며 설명했다. 또 수빈은 "사랑한다면 더블 띠 동갑도 문제되지 않는다" 는 대담한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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