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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핫포토]수현 런던 출국…'할리우드 신데렐라' 탄생의 순간

수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는 수현이 첫 촬영을 위해 9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된 그는 수수한 차림새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중 천재 과학자로 캐스팅된 수현은 첫 촬영에서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만나는 장면을 촬영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줘 감사하다. 첫 촬영인 만큼 신나고 재미있게 즐기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할리우드 신데렐라' 탄생의 순간이네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