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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 타요버스 이어 '라바 지하철'도 검토 중

국산 캐릭터 '라바' 우표 발행 /우정사업본부 제공



서울시가 7일 인기를 얻고 있는 타요버스를 100대 증편하고 '뽀로로 버스' 도입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또 다른 인기 캐릭터 '라바'를 입힌 지하철 운행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타요버스 행사를 1개월짜리 이벤트로 준비됐으나 인기를 얻자 연장·확대 운행키로 확정, 어린이날까지 100대를 증편해 연장운행하기로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트위터에 뽀로로와 라바 등 더 많은 국내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열어달라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뽀로로를 위해서도 뭔가 해 볼 생각"이라며, '라바 지하철'에 대해서도 "서울메트로 사장에게 요청했으니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