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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토담골 한우곰탕'vs'유진식당 갈비탕'…먹거리 X파일 착한식당 공통반응



'착한 곰탕 vs 착한 갈비탕'

소고기를 이용한 대표적인 탕 음식이 곰탕과 갈비탕이 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 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먹거리 X파일'은 4일 방송에서 조미료 등 첨가물을 사용하는 곰탕을 고발하면서 천연의 맛으로 만드는 착한 곰탕을 소개했다. 전남 무안에 위치한 한 식당은 한우를 가마솥에 끓여 육수를 내고 국내산 천일염과 다진 마늘, 양파만으로 간을 하는 조리 방식을 고수해 착한 식당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15일 방송에서는 진짜 갈비가 아닌 불량 갈비나 다른 부위의 뼈에 붙은 고기로 만드는 갈비탕을 고발하면서 착한 갈비탕을 소개한 바 있다. 당시 충남 홍성의 한 식당 역시 착한 곰탕을 파는 식당과 같이 매일 정량의 한우 갈비만을 구해 천연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공통점으로 착한 식당에 선정됐다.

두 식당에서 맛을 본 손님과 전문가들은 "개운한 맛이 난다.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에서도 순수한 맛이 느껴진다"는 공통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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