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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양현석, 싸이 컴백일 확정 발표 "강남스타일에 버금가"…빅뱅 컴백일도 언급

싸이(위)·빅뱅



YG 양현석 대표가 29일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싸이와 빅뱅의 컴백일을 예고했다.

방송에서 양현석은 가수 싸이의 컴백에 대해 "'강남스타일'에 버금가는 곡을 만들기 위해 8개월동안 노력했다"며 "12일 새벽 5시에 타이틀곡 완성됐고 조만간 컴백일을 확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싸이는 지난 26일 극비 귀국해 새 앨범 발매가 임박한 것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돼 주목받기도 했다.

양현석은 그룹 빅뱅의 컴백에 대해서도 "여름으로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빅뱅은 2012년 미니앨범 '얼라이브' 발매 후 2년 만인 올 초 '빅뱅 알파콘'을 통해 국내 무대에 섰고 당시 리더 지드래곤은 "각 나라를 돌아다닐 때마다 국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는데 그런 마음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빨리 앨범을 내서 가장 먼저 보여주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 열심히 준비 중이다. 여름이다"라고 말하며 정규앨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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