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인어공주 변신 컴백 초읽기…나나 폭탄발언?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인어공주로 변신했다.

오렌지캬라멜은 12일 세 번째 싱글 '까탈레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오렌지캬라멜은 인어공주 차림을 하고 있지만 비닐 팩에 쌓여 있거나 초밥 접시 위에 올려져 있는 등 독특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또 일부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개그맨 김대성이 문어로 변신하고 정태호는 초밥집 손님 역할을 맡아 오렌지캬라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립스틱'의 뮤직비디오 감독이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며 "이번에도 역시 오렌지캬라멜다운 코믹한 콘셉트다. 바닷가에 살던 인어공주들이 영문도 모른 채 어부에게 잡혀 수산시장을 거치고 초밥집까지 가게 되는 등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말했다.

이어 "섹시 걸그룹 콘셉트 홍수 속에 오렌지캬라멜은 약간 코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멤버 나나가 폭탄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나나는 함께 듀엣곡으로 입 맞추고 싶은 남자아이돌이 있냐는 질문에 "듀엣 말고 그냥 입을 맞추고 싶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