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매혹적인 눈빛 누드 화보 화제

/태틀러 제공



영화 '300:제국의 부활' 주연 에바그린의 과거 누드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영국 잡지 태틀러에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뒤태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눈빛을 뽐내고 있다.

앞서 에바그린은 영화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로 출연했고 테미스토클레스와의 과격한 정사신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그는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