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 맞아?…소진 "혜리 학창시절 여신"언급

혜리 과거사진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이 "혜리 학창시절 잠실여신이었다"라고 언급하면서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걸스데이 혜리 학창시절 모습이 아닌 과거 사진을 게재하고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혜리와 비슷한 사람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해당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와 비슷한 헤어스타일과 외모를 갖춘 여성이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란제리 화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혜리 란제리 화보 촬영했나?" "혜리 귀여웠는데 이렇게보니 여성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혜리와 비슷한 사람이라는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는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혜리 과거사진 맞아? 비슷한 사람인 것 같은데. 눈매와 턱선이 다른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진 속 여성의 배꼽 부위에 있는 피어싱 때문이다. 그동안 가요 무대와 방송을 통해 공개된 혜리의 모습에서 배꼽 피어싱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한편 혜리의 과거사진은 최근 걸스데이 멤버들이 케이블채널 MBC뮤직 '피크닉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특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발단이 됐다. 이날 소진은 "혜리가 학창시절 자칭 타칭 '잠실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뗐고, 다른 멤버들도 "학교 남학생들의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다더라", "지나가다 헌팅받는 건 다반사였다더라"라며 잠실여신 혜리를 둘러싼 소문들을 이야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