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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연 안돼”…일본 방사능 수증기 유출로 한류 스타팬 ‘울상’

최종수정 : 2013-07-25 13:42:00

▲ 일본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는 비스트 연합뉴스
▲ ▲ 일본팬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는 비스트/연합뉴스

일본에서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 누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스타들에 대한 팬들의 불안도 커져가고 있다.

24일 일본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3호기에서 초고농도 방사능이 포함된 수증기가 시간당 2170mSv(밀리시버트)로 지난주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1mSv는 성인에게 1년간 허용된 방사능 한계치로 2000mSv의 초고농도 방사능은 방호 복장을 입은 작업 원들도 8분 이상 일하기 어려운 수치다.

방사능 누출 소식은 일본 본토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류 스타 팬들의 관심도 집중시켰다.

특히 7월 컴백 후 일본 활동이 계획된 것으로 알려진 비스트 팬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비스트 팬들은 SNS를 통해 "오빠들, 일본가면 절대 안 돼요!" "8월달까지 쭉 일본 활동하는 것 같은데 취소해야 하지 않나" "방사능 때문에 일본 본토도 비상인데 비스트 그냥 놔둘 거냐"는 등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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