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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1700억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본 여력 ‘10%↑’

유안타증권이 자본확충을 통한 사업 전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18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30년 만기(만기일 2055년)의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발행일로부터 5년과 7년이 지난 시점에 콜옵션(조기상환)을 행사할 수 있는 두 종류의 증권이다. 각각 1100억원, 600억원을 발행하며, 보험사와 저축은행 등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다. 발행금리는 각각 연 5.0%와 연 5.7%로 매 3개월마다 이자를 지급한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3분기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약 1조6658억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자본을 확충하게 됐으며, 신규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추가적인 수익 창출 동력을 얻게 됐다. 발행금액은 향후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한 금융상품 영업력 향상, 마진 파이낸스(Margin Finance) 활성화와 함께 기업금융부문 영업기반 확대, 홀세일(Wholesale)부문의 세일즈 풀(pool) 확대 및 트레이딩(Trading)부문의 투자기회 확보 등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투자기회를 모색하고 전사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분야에 사용할 계획이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유안타증권은 기존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향상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자본 적정성을 제고하고 수익원 다각화에 집중해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8 11:52: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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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동성 확대 시대에 대응 전략은?"…NH투자증권, 리서치 포럼 개최

NH투자증권은 '2026년 전망, NH 리서치 포럼'을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후 1시30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본사 4층 Grand Hall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NH 리서치 포럼에서는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글로벌 블록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이 올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다. 또 주요 투자 자산에 대한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제안한다. 경제 및 주식시장 전략과 함께 반도체, 유틸리티, 바이오, 미드·스몰캡, 해외 기업 등 주요 산업 및 국내외 유망 기업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채권, 디지털 자산 등 FICC 및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 발표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이어 갈 것으로 보고, 올해 코스피의 연간 목표치를 5500포인트로 제시했다. 특히 미국 중앙은행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함께 정부와 기업이 주도하는 AI 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한미 협력과 상법 개정안 등 대내외 정책 모멘텀(상승 여력)이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 지수는 분기별로 '조정-상승-조정'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NH투자증권은 전망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다가올 내년 금융시장의 새로운 재편과 함께 AI와 관련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과정을 미리 내다보는 시간을 갖고, 그 과정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해당 포럼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본사 4층 그랜드홀에서 진행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8 11:5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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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과 농업 만남...농협, 기술이전 1대1 현장상담 주선

농협중앙회가 '2025 농업·AI 융합 미래기술 테크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자동화·스마트팜 기술 등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수요자인 농업인·기업과 연구자 간 실질적 기술이전 연계 강화도 목적이다. 행사는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농업분야 AI적용 성공사례발표 ▲유망기술 소개 ▲1:1연구자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기술로는 ▲AI모델 매니퓰레이터 ▲구근배양효율이 향상된 칼라식물 재분화 기술 ▲AI기반 오류 감소 협동로봇 팔 ▲스마트 적재 및 관리시스템 ▲신속 대응형 식물바이러스 진단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또 첨단기술을 보유한 연구자와의 1:1개별상담 기회도 제공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협 투자기업인 인공지능 도축로봇 솔루션 ㈜로보스의 이두연 CTO가 참여해, AI 기반 로봇기술을 활용한 농업 자동화 사례와 상용화 전략에 대한 실전적 통찰을 공유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테크 매칭 데이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제 농업현장과 기술간의 간격을 좁히는 실전형 기술이전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민·관·연 협업을 통해 농업혁신 기술의 확산과 청년·기업의 진입 기회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11-18 11:35: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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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MSCI ESG평가'에서 'AAA' 획득

KB금융그룹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5년 MSCI ESG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4회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MSCI ESG평가는 세계적인 투자 연구 기관인 MSCI에서 매년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지표 중 하나다. MSCI는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총 7 단계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배구조',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정보보호 및 데이터 보안'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AAA' 등급을 4회 연속 획득함으로써 국내외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은 MSCI ESG평가뿐 아니라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리스크 평가'에서 국내 금융회사 중 최고 등급인 '로우 리스크(Low Risk) 등급'으로 평가받았고,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에서도 9년 연속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들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축한 안정적인 지속가능경영 체제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2030' 전략을 통한 녹색·전환금융 확대 ▲ISO 27001·ISMS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등 KB금융이 전 계열사와 함께 ESG경영 실천을 강화해 온 점을 지속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18 10:56: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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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가짜 장애인기업' 제재 강화한다

정부가 '가짜 장애인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거짓·부정한 방법이나 명의대여 등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이 취소된 경우 확인서 재신청 제한 기간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기업'이란 대표가 장애인이거나 전체 임직원 가운데 장애인이 30% 이상(중기업)인 기업을 말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개정된 장애인기업법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 명의대여 등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이 취소된 경우 재신청 제한 기간을 강화할 수 있도록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부정한 방법으로 장애인기업 확인을 취득하거나 명의를 대여해 확인이 취소된 경우 해당 기업의 장애인기업 확인서 재신청을 3년간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기존 1년 제한의 실효성을 보완하고 제도 악용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안은 이달 28일부터 시행하며, 강화한 제재가 적용되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요건을 갖춘 '진짜 장애인기업'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은 장애인기업 확인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조치"라며 "장애인기업이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8 10:3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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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iM환경일기대회' 시상

iM금융그룹은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17회 전국 초·중·고 iM환경일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광역시교육청,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환경일기대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환경일기 공모전이다. 특히 올해는 수도권 참여가 크게 늘어 대구·경북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 대회로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 14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환경 마술 공연 등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 전원이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환경서약 선언식이 진행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모전 취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친환경 케이터링이 제공됐다. 수상작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성실성 등의 기준으로 엄정히 평가됐으며,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서울 거꾸로캠퍼스 조승현 학생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우수지도자상 4명, 실천상 100명 등 총 11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17일부터 일주일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공항철도 환승구간에 전시된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실천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해 글로벌 환경 패러다임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라면서 "iM금융그룹은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18 10:34:59 안승진 기자